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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대표단에 합류하여 레전드 대표단과 젊은 피 대표단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그녀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공식 배터리 역할을 담당합니다.

홍진영
홍진영

홍진영 불타는 트롯맨 합류

11월 12일 MBN에서 첫 방송하는 '불타는 트롯맨'은 트로트 남자 가수를 희망하는 출연자들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한 오디션 경쟁을 펼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 방식과 다르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트로트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의 합작으로 더욱 기대를 주고,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보여줍니다.

'불타는 트롯맨'은 국내 방송 최초로 미션을 통과할 때마다 상금의 금액이 상한선 없이 오르는 '오픈 상금제'를 도입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심전부터 국민 관객을 동원해 국민 투표제를 적용하여 과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했습니다.

 

평가단

레전드 대표단에 남진, 설운도, 심수봉, 주현미, 조항조, 김용임, 윤일상, 윤명선이 출연합니다. 젊은 피 대표단은 홍진영, 이석훈, 김준수, 신유, 박현빈, 이제혜가 출연합니다.

국민 대표단은 11월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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