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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가 법정 출석하는 이재용에게 계란을 투척했습니다. 이재용은 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 종합청사로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법원은 이매리를 고발 또는 재판의 방청 제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매리

이매리 이재용 계란 투척

법정에 출석하는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에게 계란을 투척한 인물이 방송인 이매리(50세)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재용이 직접적으로 계란에 맞지는 않았지만 이재용 회장 차량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매리가 이재용에게 계란을 투척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재용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삼성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일모직 주가를 의도적으로 상향하고 삼성물산 주가를 하향시키는 부당행위를 한 혐의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용

이매리 프로필

생년월일 : 1972년 1월 11일

학력 : 한국외국어 대학교(인도어 전공), 영어학 학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데뷔 : 1994년 MBC 3기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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