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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11월 16일 방영된 유퀴즈(유 퀴즈 온 더 블럭)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유퀴즈 168회는 '해내야죠' 특집으로 유해진이 초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유해진
출처-유해진 인스타그램

 

유해진 유퀴즈 최고의 장면

유해진은 방송에서 부모님의 그리움과 추억을 이야기했습니다. 유해진은 부모님이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못 보고 떠나신걸 가슴 아파했습니다. 

무명 배우에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생계 유지를 하는 모습만 보여드려 죄송함을 느낀다고 말하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말했습니다.

 

유해진 길거리 캐스팅

유해진은 무명 시절 길거리 캐스팅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길거리 캐스팅 내용은 영화, 드라마 출연이 아닌 아르바이트 캐스팅이었습니다.

어느 날 배고팟던 유해진은 빵집에 방문했고, 거기서 비데 조립 아르바이트 캐스팅이 들어왔다 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때 류승룡과 함께 갔던 비화도 말했습니다.

이후 배달 일 등 많은 길거리 캐스팅이 있었다 말해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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