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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폭로!! 어떤 일인가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이승기가 후크엔터로부터 18년 동안 음원 수익을 정상받지 못한 이슈로 논란의 갈등을 빚으며 계약해지를 진행한 가운데 권진영 대표를 폭로했습니다. 폭로한 내용은 전 매니저가 이승기를 새벽에 불러내 노래를 시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가세요. 새벽에 가라오케에간 이승기 2004년 권진영 대표는 지인들과 술을 먹던 중 새벽에 이승기를 강남의 가라오케로 불러 노래를 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이승기는 상계동에 살아 강남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승기는 권진영 대표에 의해 새벽에 노래를 많이 부르러 다녔지만 삼각김밥을 사 먹는 거 조차 매니저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이승기는 신인이었지만 행사에서 노래 3곡을 부르고 700~800만 원을 받았고, 지방 행가는 900~1000만 원..
2022. 12. 6. 17:42